에베소서 3장 1-9절 설교 전문 (설교학 실습)

소개글

"에베소서 3장 설교 전문 (설교학 실습)"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기 (예화)
Ⅱ. 본문 설명(주해 및 설교)
Ⅲ. 결 론

본문내용

Ⅰ들어가기 (예화)

요새는 트렌드는 뭔가 생각을 깊게 하려고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깊이 있는 사고를 잘 안 합니다. / 모르면 생각이나 고민하지 않고 바로바로 검색기능을 돌리거나 물어봅니다.

오래된 프로그램 중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전에는 이렇게 tv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어왔습니다.

그러면 요새 우리 성도님들은 모르는 것이 있을 때 보통 어디에서 정보를 얻으실까요? 아마도 요새 우리는 유튜브에 많이들 물어봅니다.
유튜브가 여러 가지 상식을 제공해 줍니다.

정말 웬만한 tv프로그램보다 훨씬 재미있고, 짧고 실생활에 유익한 것이 많습니다. 요리비법부터 자동차 관리에 이르기 까지 없는 분야가 없을 것입니다. 제가 몇 달 전에 타이어를 바꾸었는데 여러 회사 유력 타이어를 마치 본사 직원처럼 실험하고 비교해서 결론을 딱 내려 줍니다. 그래서 저도 그 영상을 탐독하여 5분 만에 어떤 타이어로 할지 딱 정했던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남들이 다 알고 나도 아는 것은 보통 상식이라고 표현 합니다.
이것은 상식이야~ 라고 하면 당연히 나도 알고 남도 아는 영역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어떤 책이나 영상등으로 외부에 의해서 들어온 정보는 지식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남들은 다 모르는데 나만 알고 있으면 그것은 비밀입니다. 비밀을 알고 있는 것이 때로는 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비밀은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나올 수도 있는데 그럴 때는 신뢰의 척도가 되고 이 비밀이 때로는 무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 3장 위에 보면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의 비밀 이라고 소제목이 적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이면 구원이지, 구원의 경륜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왜 비밀인지 한번 찾아가는 시간 되길 소망합니다.

Ⅱ 본문 설명(주해 및 설교)

우리가 읽은 본문은 에베소서입니다. 특히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를 바울 서진 중에 옥중서신으로 불립니다. 바울이 옥중에서 쓴 편지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