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소피아와 불국사의 비교/세계건축사/ A+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22.06.03
- 최종 저작일
-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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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야소피아와 불국사의 비교/세계건축사/ A+ 리포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건축물 선정
2. 아야 소피아 대성당
3. 불국사
4. 공통점, 차이점
5. 느낀 점
본문내용
1. 건축물 선정
동양과 서양은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서 서로 다른 형태의 문화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화에 맞춰서 의/식/주의 방면으로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다. 문화의 다양성은 지리적인 요소들도 크게 작용을 하겠지만, 각 사회적인 측면에서 볼 경우 종교의 영향력은 지대할 것이다. 비슷한 시기에서 보이는 동서양의 종교 건축물을 비교한다면, 이러한 특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동양의 문화도 각 국가별로 특징이 존재하기에, 우리의 문화와 연관을 짓기 위해서 우리나라의 건축물을 동양측 건축물로 선정하였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아시아의 공통적인 종교로 불교를 생각했다. 우리나라에서 불교의 대표적인 건축물은 불국사라 생각하여 이를 분석하였다.
동시대의 서양에서는 비잔틴 문화가 성행하였고, 이러한 문화의 대표적인 건축물이라면 성 소피아 대성당이 제격이라 생각하였다. 종교적인 건축물인 동시에, 유럽의 특징적인 국가 형태인 제국 문화가 잘 묻어 있다 생각하였다.
2. 아야 소피아 대성당
2-1. 아야 소피아 대성당의 역사
소피아 대성당의 경우 크게 2번의 재건이 있었다. 대성당의 건설은 당시에 집권하던 세력이 힘을 모으기 위해 종교를 활용한 형태이며, 자신의 권위와 세력을 보이기 위해 지었다고도 볼 수 있다. 초기의 소피아 대성당은 로마 제국이 수도를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천도하면서 지어졌다. 330년에 천도를 하고, 360년에 아야 소피아를 건설하였다. 이후 404년에 폭동이로 인해 초기의 아야 소피아는 전소되었다.
이후 다시 한 번 이러한 권력의 상징성을 부여하고자, 2번째 아야 소피아가 415년에 지어진다. 하지만 120년 뒤인 532년에 다시 대화재로 인해서 전소되었다.
3번째 성 소피아 대성당의 경우에는 굉장히 빠르게 재건이 진행되었다. 재건을 명한 당시의 황제인 유스티니아누스 1세는 자신의 권력 안정 그리고 왕실의 안정을 위해서 전쟁 그리고 소피아 대성당을 활용하였다.(사진1)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