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육종 이하 유전적 비교 및 통찰
- 최초 등록일
- 2022.05.27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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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식물육종을 통해 신품종 개발이 보장돼 사회적으로 증가하는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 부가가치가높은 고품질 품종을 개발해 개인과 국가가 더 많은 수입을 올려 유기합성농약이나 화학비료 등에쓰이는 병해충 저항품종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우리는 본론에서 이런 육종의 기본 상황을 자세히 살펴보자. 식물이 꽃을 피우고 암술이 자신의 꽃가루와 교배해 수정하는 식물은 자식성 식물로 불린다. 양성식물은 자가수정이 용이하고 단성식물은 다른 수정이 용이합니다. 일반적으로 자연교잡률이 4% 이하인 식물을 자식성식물이라고 부르며 벼, 털리, 콩, 담배 등이 해당 식물에 속한다. 자녀 여성작물에서 교잡강세 육종이 활발하지 않은 이유는 인공 교배로는 1대 교잡종자 확보가 어려운 반면 교잡강세는 타식성 작물만큼 높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 여성작물의 부모는 그 자체가 순계 또는 순계에 가까워 자가 수정을 통해 유지되며 별도의 노력 없이 순계를 유지할 수있다. 따라서 순계 교배를 통해 조합력을 감정하면 된다. 조합능력검정방법은 다른 식성작물과 동일하다. 작물은 고추 토마토 등 일부 작물을 제외하고는 수컷 불임 등 유전적 방법을 이용해야 1대 교잡종자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 자가불화합성은 종자를 이용한 자가성 작물에 사용하기 어려운데 이는 자가불화가 교미부모를 만들고 유지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1대 교잡식물도 불임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모 중 부모(종자부모)는 수컷 불임을 도입할 수 있고 화분부모는 임성회복 유전자를 가질 필요가 있다. 현재 벼 고추 등에 사용되는 수컷 불임은 세포질-유전자웅 불임(CGMS)이다. 유전자상의 수컷불임증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상용화를 위해서는 수컷불임증의 개체를조기에 식별하는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수컷 불임시스템을 사용할 때도 태식률을 높이는 유전적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부모의 개화시간이 일치하고, 개화 때 화기가 길어 술이 잘 노출되며, 씨방 부모의 키가 화분 부모보다 작고, 꽃가루의 비산거리가 길고, 꽃가루의 수명이 긴 등 부모의 개화구조와 개화습성이 동시에 개선돼야 1대 교잡종의 대량생산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 자성식물의 혼합집단은 서로 다른 호모 접합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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