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기념 글짓기][평화통일 글쓰기][평통일글짓기대회]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평화통일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현실적인 소재를 가지고 썼기에 설득력이 매우 높은 글입니다.

소개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초등학교 5학년의 시각으로 쓴 추모 글로 설득력이 높은 글입니다.
가격 대비 작품성 또한 좋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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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학교 교정에는 ‘김재옥 교사 기념관’이 있다. 교문으로 곧장 들어오면 커다란 기와집처럼 생긴 2층짜리 건물이 바로 보인다. 그곳이 바로 ‘김재옥 교사 기념관’이다.
1층은 박물관이고, 2층은 큰 강당이다. 1층 박물관에는 625전쟁 때 우리 국군장병이 입었던 군복, 물병, 총, 껌, 담배, 숟가락, 젓가락 등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으스스하다. 들어서자마자 입구에 서 있는 김재옥 선생님 사진은 흑백으로 왠지 무서운 느낌이 든다. 또 군복을 입은 마네킹들이 금방이라도 우리에게 덤벼들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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