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패혈증과 신생아 용혈성 질환에 대한 문헌고찰입니다.
목차
Ⅰ. 패혈증
1.원인
2.간호사정
3.진단
4.치료
5.간호
Ⅱ. 신생아 용혈성 질환
1.원인
2.간호사정
3.치료
4.간호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패혈증, sepsis》
◇ 원인
박테리아, 바이러스, 진균, 드물게 원충(prostozoa)이 신생아 패혈증을 유발한다.
- 조기발현형 패혈증: 출생 전이나 출생 중에 감염된 양수를 마시거나 흡인한 경우, 모체 혈류가 태반을 통해 유입된 경우, 산도를 통과하는 동안 모체 조직에 직접 접촉되어 발생한다. 원인균은 만삭아에서는 group-A-streptococcus(GAS)가 미숙아에서는 E-coli가 가장 흔하며, 그 외 Haemophilus influenza, Neisseria meningitidis, Staphylococcus, streptococcus, pneumoniae가 있다.
- 후기발현형 패혈증: 일차적으로 병원 내의 균이 감염의 원인이다. 원인균은 주로 Staphylococci, Klebsiella, enterococci, E-coli, Pseudomonas, Candida이다.
- 패혈증의 위험 요인으로는 산모 측, 신생아 측 그리고 환경으로 나눌 수 있다.
(1) 산모
산모의 사회경제적 상태(low socioeconomic status), 영양불량, 최근에 감염된 성병, 산도의 균 집락, 무증상 세균뇨, 요로감염, 질염, 경부염, 균혈증, 양막 파수 등이 신생아 패혈증의 위험요소이다. 18시간 이상의 양막파수와 융모양막염이 동반된 경우 패혈증의 발생 빈도는 3~5%이며 조산과 합병된 경우는 패혈증 발생의 위험성이 8-11배나 증가한다.
참고 자료
김미예 외, 「신생아건강간호」, 수문사, 2018, 194~200쪽, 206~212쪽
이우령, 「신생아 패혈증」,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소아과 : 제 45 권 제 3 호 2002년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신생아 패혈증”,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589, (2020년 06월 02일)
서울아산병원 의료정보, 서울아산병원, “신생아 용혈성 질환”, http://amc.seoul.kr/asan/depts/child/K/bbsDetail.do?menuId=4342&contentId=259857, (2020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