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실습-간호과정(간호진단 3개, 간호과정 3개 급성통증, 낙상위험성, 지식부족)
- 최초 등록일
- 2022.05.15
- 최종 저작일
- 2021.05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여성간호실습 때 작성한 간호과정입니다.
교수님 피드백 받고 수정까지 마친 자료입니다.
간호진단과 간호과정 개수는 3개입니다.
사례와 진단검사, 투약, 간호과정 자세히 작성했습니다.
목차
1. 진단적 검사
2. 투약(medication)
3. 대상자 사례 기술 및 분석
4. 간호과정
본문내용
간호 수행
<사정>
1. 주위의 지지체계를 사정한다.
→ 산후조리원을 갈 예정으로 조리원에서 모유수유에 대해 배울 예정이라고 함
<교육적 중재>
1. 적절한 모유수유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2. 모유수유에 적합한 자세에 대해 설명한다.
→ 모유수유 관련 책자를 제공하였다.
* 요람식 자세 : 수유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로 젖 물리기가 쉽고 수유하기에 좋은 자세이다.
어머니는 팔꿈치 안쪽에 아기의 머리를 안고 어머니의 팔뚝으로 아기의 등을 받쳐주고 손으로 엉덩이나 허벅다리를 감싼다.
미식축구공 잡기 자세 : 아기의 몸을 어머니의 팔과 평행하게 하고 어머니는 아기의 어깨를 받쳐주고 귀 밑의 머리쪽을 잡으며 다리는 어머니의 옆구리에 감듯이 하고 앉는 자세
누워서 먹이는 자세 : 아기가 엄마를 바라보도록 하고 수유쿠션으로 등 뒤를 받쳐 수유하는 자세
* 수유방법 : 신생아를 가슴 가까이 안고 신생아의 입이 유두 바로 앞에 오게 한다. 신생아가 입을 크게 벌리도록 하기 위해서 어머니의 유두로 신생아의 입술을 가볍게 자극한다. 이때 신생아의 입이 크게 벌어지고 혀가 아래로 향할 때 아기를 재빨리 당겨
젖을 물린다. 이때 신생아는 입 안 깊숙이 젖을 물어야한다. 어머니가 신생아에게 유방을 가까이 대는 것이 아니라 신생아가 유방 가까이 오도록 하여야 한다. 아기가 젖을 제대로 물었다는 것은 입 안 가득 유륜까지 물고, 아기의 코, 뺨, 턱이 유방에 닿아있어야 한다. 신생아는 어머니에게 가깝게 밀착해야 하고, 젖을 물려 아기가 빨 때 어머니는 유두의 통증을 호소하지 않는다.
신생아는 하루 8회에서 12회 정도 수유가 필요하다. 신생아의 체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면 수유양이 적절하다는 표시이다. 수유시간을 엄격히 정해 놓지 말고 신생아가 원하는 시간에 수유한다.
* 유축기 사용 방법 : 유축기 입구부분에 유두를 대고 조금씩 각도를 바꿔가며 다양한 유선에서 모유 짜낼 수 있도록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