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유전자 외 화학 북리뷰 2편 고퀄
- 최초 등록일
- 2022.05.10
- 최종 저작일
- 2019.04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이기적 유전자 외 화학 북리뷰 2편 고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읽은 책은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이다. 고등학교 때 생명과학을 선택한 사람은(이과생) 한번쯤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독후감이라는 과제가 주어졌을 때 우리가 읽어야하는 여러 가지의 책 중에서 이 책은 있었으리라고 생각되는 책이다.(물론 이과생이 아니더라도 엄청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품이기에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 이라고 짐작이 간다) 이 책은 책 표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세계적인 과학자이자 저술가로 꼽히는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이다. 다소 약간 철학적인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보통 책들은 3~4시간이면 다 읽는 반면에 이 책은 하루를 투자하되 여러 번 반복해야만 이해 할 수 있는 책이다 종종 학생들은 지루해서 읽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 책이기도 한다. (물론 나도 이 책을 부분 부분적 으로 이해하였고-책의 내용이 어려워서 애가 읽은 가장 흥미로운 부분을 소개 할 것이다)
우선 첫 번째로 진화와 다위니즘이라는 관점에서 책을 펼쳐보면 맨 처음 도입부분에 큰 글씨로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 라는 심오하면서도 약간 황당한 질문이 보일 것 이다. 그에 대한 답은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잘 아는 찰스 다윈 (생물진화론을 정하고, 여러 가지 생물에 이름을 명명한 영국의 박물학자이자 진화론자이자 생물학자)가 우리가 왜 존재하는지에 대하여 일관성 있고 조리 있게 설명을 종합한 사람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