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트윈스를 보고 - 레즈비언영화
- 최초 등록일
- 2022.04.28
- 최종 저작일
- 2011.02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탑트윈스 레즈비언영화에 대한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할리우드의 강적을 만났다. 형식적인 측면, 그리고 내용을 다루는 것에 대해 새로움을 얻게 되는 순간이었다. 할리우드의 사실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 ‘탑트윈스-무적의 쌍둥이 레즈비언‘ 라는 영화는 그것의 리얼리티와 다큐멘터리식의 영화 전개방법에 대해 입을 벌리게 하였다고 생각된다. 또한 그것의 가능성을 시사해주는 영화였다. 나는 이러한 영화기법과 주제를 다루는 선택적 능력, 즉 할리우드와 다른 시사점 대해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것을 비교 해보고자한다.
이 영화는 뉴질랜드의 한 쌍둥이에 대한 이야기다. 물론 쌍둥이라고 한다면 세상에 많고 무엇이 새롭고 뭐가 다르냐고 하지만, 쌍둥이가 과연 레즈비언이라면? 영화는 린다와 줄스를 통해 이 영화에서 레즈비언을 다르게 바라보고 있다. 감독은 레즈비언에 대해 어떠한 극적 장면이나 작용이 아닌 한 인간으로써 보고, 그들의 삶을 풀어간다. 할리우드의 극의 짜임과 사실주의의 바탕이 아닌 그녀들의 실제사실이야기로 풀어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