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간호학 활력징후 요점정리(현문사)
- 최초 등록일
- 2022.04.25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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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본간호학 활력징후 요점정리(현문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활력징후
1. 활력징후 측정
2. 활력징후 측정에 대한 표준지침
Ⅱ. 체온 측정
1. 정의
2. 정상체온
3. 체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4. 체온 사정
III. 맥박
1. 맥박의 기전
2. 맥박에 영향을 주는 요인
3. 맥박 사정
4. 맥박의 변화
IV. 호흡
1. 호흡의 기전
2. 호흡에 영향을 주는 요인
3. 호흡 사정
4. 호흡의 변화
V. 혈압
1. 혈압에 영향을 주는 요인
2. 혈압사정
3. 혈압의 변화
VI. 활력징후의 기록
본문내용
1. 활력징후 측정
신체기능의 변하는 체온 맥박, 호흡과 혈압에서 나타난다.
활력징후는 vital sing이라 한다.
2. 활력징후 측정에 대한 표준지침
・ 대상자 활력징후의 정상범위를 알아야 한다.
・ 대상자 약물 복용에 대해 알아야 한다.
・ 활력징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적 요인을 통제하여야 한다.
・ 담당 간호사가 활력징후를 측정하여야 한다.
・ 활력징후 사정횟수를 결정한다.
・ 측정기구가 적절하게 기능하는 지 확인한다.
・ 활력징후 측정에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활력징후 측정이 필요한 경우>
• 의료기관에 입원하였을 때
• 의사의 처방에 의한 정규적인 절차로 되어 있을 때
• 의료기관 및 건강관리 기관을 방문했을 때
• 모든 수술 전과 후
• 위험한 진단적 검사 전과 후
• ROM 측정 후
• 심혈관계와 호흡기능에 영향을 주는 약물투여 전과 후
• 전신적 신체상태가 갑자기 나빠질 때(예: 의식상실, 통증의 악화)
• 활력징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간호를 수행하기 전(예: 장기부동 대상자를 일으키거나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하기 전)
•대상자가 이상한 증상이나 신체적 고통을 호소할 때
* 체위의 변화로 인해 활력징후 측정이 다를 수 있음
<활력징후 측정 시 주의사항>
• 영아와 소아, 무의식환자, 불안정한 환자 등은 구강체온 측정을 피한다. -체온계를 깨물거나 질식될 우려가 있다.
• 신생아에서는 직장체온 측정을 피한다. -직장 점막의 천공 및 손상을 입힐 우려가 있다.
• 직장체온 측정 시는 점막 손상 방지를 위해 윤활제를 바른다.
• 목동맥은 목의 중하부를 촉지한다. 목동맥 동을 자극하면 서맥과 실신을 초래할 수 있다.
• 목동맥은 양측을 동시에 촉지하는 것을 피한다. -뇌에 혈액이 공급되는 것을 차단할 우려가 있다.
• 직립성 저혈압이 있는 환자의 경우 측정 시 환자의 체위변경을 부축하고, 현기증이나 균형유지에 어려움이 있는지 살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