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의 전개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무열왕때 시작된 삼국통일 작업은 무열왕의 아들인 문무왕때에 완성이 되게 됩니다.
무열왕은 당나라와 동맹을 체결한 것을 바탕으로 하여 백제와 고구려에 공세적인 입장을 취하였는데요 백제가 멸망한 후 무열왕은 죽게 됩니다.
무열왕의 통일작업은 생전에 완성을 보지 못했지만 아들인 문무왕에게 계승이 되어 전개가 되게 됩니다.
문무왕은 당나라와 연합하여 고구려의 평양성을 함락시켰고요 백제와 고구려가 망한후 당나라가 한반도 지배에 대한 야심을 가지자 이에 반해하면서 당나라와 전쟁을 벌이게 됩니다. 백제와 고구려가 망한 후 당나라와 신라간에 전개된 전쟁을 나당전쟁이라고 합니다.
신라는 매소성 전투에서 당나라군을 크게 격파하였고요 1년 후인 676년에 당나라군을 대동강 이북으로 몰아내고 삼국통일 작업을 완료하게 됩니다.
당나라를 매소성 전투에서 패한 후 대동강 이북으로 물러가는데요 대동강 이북지역은 안동도호부를 설치하여 통치를 하였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