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클라우드와 사설클라우드 특징 비교 및 사례분석
- 최초 등록일
- 2022.04.22
- 최종 저작일
- 2021.05
- 6페이지/ MS 워드
- 가격 3,500원
소개글
"공공클라우드와 사설클라우드 특징 비교 및 사례분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넷플릭스(Netflix)는 어떤 기업인가?
2. 넷플릭스는 왜 데이터센터를 버리고 클라우드로 갔나
3. 넷플릭스가 아마존의 AWS를 사용하게 된 이유(사설 클라우드와 공공 클라우드의 비교)
4. 공공 클라우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5. 아마존의 클라우드가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API의 종류와 수행하는 동작
6. 국내 공공 클라우드의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본문내용
넷플릭스(Netflix)는 어떤 기업인가?
넷플릭스 기업은 스트리밍 비디오, 온 디멘드 비디오등의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의 다국적 기업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넷플릭스코리아 한국지사가 있을 정도로 자산 규모가 상당한 다국적 기업이다. 리드 헤스팅즈는 넷플릭스를 창업할 당시부터 인터넷으로 영화를 유통할 생각을 꿈꾸고 있었기 때문에 인터넷(NET)과 영화(flicks)에서 ‘넷플릭스’라는 이름을 따왔다. 하지만, 처음부터 스트리밍 방식으로 콘텐츠를 유통한 것은 아니다. 1997년 넷플릭스 창업당시 인터넷을 통해 DVD를 우편으로 대여해주는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했다. 2009년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해 인터넷에 연결만 되면 컴퓨터, 스마트폰, 텔레비전, 게임기, DVD 플레이어, 셋톱박스 등 100여 개의 다양한 기기를 통해 어디서나 쉽게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으로 기반을 크게 넓혔다.
넷플릭스는 왜 데이터센터를 버리고 클라우드로 갔나
지난 2016년 1월, 세계적인 인터넷 기반 TV서비스 기업 넷플리스는 마지막 데이터센터 문을 닫았으며, 이제 모든 서비스는 모두 아마존 웹 서비스 클라우드에서 이뤄진다. 넷플리스는 왜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생각을 했을까?
넷플릭스 클라우드&플랫폼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은 넷플릭스는 지난 2008년 8월부터 클라우드 이전 작업을 준비했으며, 갑작스럽게 클라우드 서비스 이전을 결정한 건 아니라고 설명했다. 당시 넷플릭스는 데이터베이스 손상으로 3일간 DVD 배송이 지연되는 문제를 겪었고, 이 일을 계기로 클라우드로 서비스를 이전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넷플릭스는 AWS를 클라우드 제공업체로 정하고, 기존 데이터센터에서 돌아가는 고객 관련 서비스를 포함해 콘텐츠, 과금 서비스, 직원 데이터 관리 등 대부분의 넷플릭스 시스템을 클라우드에 올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