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꼼꼼하게 작성한 원위요골골절 케이스 스터디 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2.04.19
- 최종 저작일
- 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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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꼼꼼하게 작성했습니다. 간호사정부터 사소한 영상의한 판별까지 해석해서 넣었습니다.
목차
1. 서론
1) 문헌고찰
2. 본론
1) 간호력
2) 수술 후
3) 진단검사
3. 성인 낙상위험도 평가도구
4. 욕창평가도구 ( Braden scale )
5. PG-SGA 영양평가
6. VAS 통증평가
7. medication
본문내용
▶ 정의
- 요골(radius): 노뼈, 아래팔뼈를 이루는 2개의 뼈 중 요측 즉, 바깥쪽에 있는 뼈로 척골보다 짧으며 길이가 20∼22cm이고, 상하의 골단과 골간으로 되어 있다. 요골의 상단은 둥글게 되어 있어 요골두라고 일컬으며, 상완골 및 척골과 함께 관절을 이룬다. 골간부는 삼각주 모양이며 아래로 내려갈수록 굵어진다. 요골조면에는 상완이두근의 힘줄이 부착한다. 비후한 하단의 하면은 수근골과 하단의 내측면은 척골두와 함께 관절을 이룬다. 하단의 외측부는 둥그스름하게 돌출하여 경상돌기를 이루고 있으며, 이곳에는 완요골근이 부착한다.
* 척골(ulnar): 자뼈, 전완의 다른 1개의 뼈보다 길며, 22~24cm로 위쪽은 굵고 아래쪽은 가늘다. 양 끝과 중간부의 척골체로 구별된다. 근위단의 골단은 크게 움푹 패어 있으며 상완골과 관절을 이룬다. 이 패인 곳의 뒷면은 잘 발달된 주두가 돌출되어있으며 팔꿈치뼈로서 피부에서 만져진다. 주두에는 팔삼두근이 부착되어 있다. 근위단의 외측은 요골과 관절을 이룬다.
▶형태 및 구조
요골는 전체 성장의 75~80%, 척골는 82~85%가 먼쪽에서 일어난다. 두 뼈의 자라는 속도는 다른데 요골의 성장이 상대적으로 빨라 여아의 경우, 5세경에는 척골의 성장판이 요골에 비해 평균 6mm 짧다. 그러나 13세경에는 두 뼈의 길이는 같아진다. 요골는 노쪽으로 약 9.3도, 뒤쪽으로 약 6.4도 휘어져 있다.
요골머리는 위팔뼈와 요소두관절을 이루며 척골의 노패임과 몸쪽노자관절을 이룬다. 요골 간부의 윗부분에는 거친면이 있는데 이 곳에 위팔두갈래근의 힘줄이 붙으며 요골 몸통과 요골의 위끝부분의 경계이다. 요골의 먼쪽은 뼈끝이 넓으며 관절면은 뒤쪽이 앞쪽보다 길고 척골보다 길게 내려가 있다. 요골의 먼쪽은 뾰족해지면서 끝나는데 이 부위를 요골붓돌기라고 부른다. 요골의 붓돌기는 척골붓돌기보다 크고 아래로 뻗어 있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Ⅰ,Ⅱ/ 이영휘 외/ 정담미디어
기본간호학Ⅰ,Ⅱ/ 양선희 외/ 현문사
요골 (radius) 서울대학교병원 신체기관정보
드러그 인포 www.druginf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