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아동간호학 case 선천성 거대결장, 바덴부르크 간호과정 (간호진단 5개, 간호과정 2개)
- 최초 등록일
- 2022.04.16
- 최종 저작일
- 2021.10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A+아동간호학 case 선천성 거대결장, 바덴부르크 간호과정 (간호진단 5개, 간호과정 2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선천성 거대결장 영상 사례
Ⅱ. 간호과정
Ⅲ. 출처
본문내용
영상 속 아이 보배는 바덴부르크 증후군, 선천성 거대결장, 자가면역성 장병증 3가지 질병을 동시에 가지고 태어났다. 그 중 선천선 거대결장은 태어나자 마자 발병하였다. 출생 후 2일 동안 태변을 보지 못하고 새빨갛게 부어 있는 상태로 2일 동안 젖을 먹지 못했다고 한다.
보배가 앓고 있는 질병 중 ‘바덴부르크 증후군’은 42만명 중 1명꼴로 나타나는 극소 희귀질환이다. 국내 환자는 2명뿐이고 아직까지도 원인과 치료법을 찾아내지 못하여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보배는 감기에 걸려도 안되고 흙장난을 할 수도 없으며 마음대로 먹을 수도 없다.
먹는 일도 화장실 가는 일도 듣고 보고 커가는 일도 약 없이는 불가능하다.
보배의 부모 모두 한국인이지만 보배는 파란색 눈을 가지고 태어났다. 멜라닌 색소가 결핍돼서 눈이 파랗고, 피부가 하얗고, 금발에 가까운 색깔의 털들이 많이 난다. 한쪽 청력이나 양쪽 청력에 문제가 되는 증상을 보이는 것이 바덴부르크 증후군이다.
보배는 매일 아침마다 소리지르고 울면서 힘들게 변을 본다. 찢어질 듯한 고통을 느끼며 계속해서 힘을 주지만 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
참고 자료
김영혜 외 공저, 『아동간호학 각론』, 현문사(2018)
신경림 외 공저, 『성인간호학 하』, 현문사(2019)
양선희 외 공저, 『기본간호학Ⅰ』. 현문사(2020)
양선희 외 공저, 『기본간호학Ⅱ』. 현문사(2020)
황옥남 외 공저, 『성인간호학 상』. 현문사(2018)
성미혜 외, 비판적사고를 적용한 간호과정, 수문사(2020)
[『복부 마사지가 변비치료에 미치는 효과』, 정선진, 2013, 24-35p]
[『장배설의 변화 : 변비』, 권영숙, 1993, 2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