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자료A+)) 섹스로봇의 두 얼굴 - 인공지능 섹스로봇 발달 진화와 인간에 삶에 미칠 영향에 대한 논의 - 섹스 로봇의 긍정적 영향과 부정적 영향을 중심으로

소개글

"((강추자료A+)) 섹스로봇의 두 얼굴 - 인공지능 섹스로봇 발달 진화와 인간에 삶에 미칠 영향에 대한 논의 - 섹스 로봇의 긍정적 영향과 부정적 영향을 중심으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영화 속의 섹스로봇 등장

Ⅱ. 섹스로봇 수요증가와 디지섹슈얼러티의 등장
1. 섹스로봇 수요의 증가 현상
2. 디지섹슈얼러티의 등장
3. 성 정체성 혼란과 오명

Ⅲ. COVID-19 시대에 인공 지능을 갖춘 섹스 로봇의 등장

Ⅳ. 섹스로봇의 기능향상 발달과 진화

Ⅴ. 인공지능은 곧 빅데이터

Ⅵ. 섹스로봇의 두 얼굴 – 긍정적 영향 대 부정적 영향 논의

Ⅶ. 결론 : 섹스로봇에 대한 공론화와 초학제적 연구와 대응 필요성

본문내용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A.I>를 보면 ‘섹스봇’(성관계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이 등장한다. 상대 이성의 취향에 맞춰 외모와 행동 방식 등에 변화를 줄 수 있어 인간의 외로움을 완벽히 충족시켜준다. ‘엑스마키나(Ex Machina)’ 에서 A.I 에이바는 인간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감정표현과 지적수준이 뛰어난 것으로 묘사된다. 여기에는 그녀를 만든 개발자 네이든이 세계 최고의 검색엔진을 소유하고 있고, 그런 정보망과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인간의 얼굴, 표정, 그리고 다양한 지식정보를 수집, 데이터화가 가능한 인물이라는 설정이 존재한다. 영화 A.I의 섹스로봇 지골로 조(주드 로)는 빼어난 외모로 나타나 태연히 미소 지으며 속삭인다.
“일단 로봇을 알게 되면 인간 남자는 다신 못 만날 거야"라고. 이것은 '가까운 미래'의 일을 영화'AI'에서 예언한 것이다. AI스피커 발달로 인간과 인공지능 교감 시대를 이루어 낼지 의문이다.
인간과 기계가 사랑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뜨겁다. 2013년에 개봉된 영화 ‘her’는 인간과 ‘최초 인공지능 시스템’과의 관계에 대한 것을 그린 영화다. 주인공 시어도어는 아내와 별거 중이며 도시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인물로 ‘사만다’라는 인공지능 탑재한 새로운 운영체제를 만나 교류하고 심지어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이것이 이제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것이 미래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미 AI스피커가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왔다. 현재 음악감상이나 라디오를 청취하는 기능과 음성인식, 음성검색, 음성번역, 음성비서 등의 기능이 있다. 아직까지 영화 ‘Her’에서처럼 인간과 대화를 하면서 감정을 교류할 수는 없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서는 인간과 기계가 감정을 교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아직 이런 영화들에 등장하는 수준의 휴머노이드 섹스로봇이나 소프트 섹스로봇 수준의 구현은 가시권 밖이라고 진단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