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 산업장 대상 보건프로그램 개발 (거북목 증후군 예방교육)
- 최초 등록일
- 2022.04.09
- 최종 저작일
-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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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건교육] 산업장 대상 보건프로그램 개발 (거북목 증후군 예방교육)"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일반적 교육 목표
II. 교육 프로그램 계획안
III. 주제선정배경
1. 거북목 증후군 발생 증가
2. 거북목 증후군 조기검진의 중요성
3. 직업적 특성에 따른 거북목 증후군 발병 위험성
IV. 교육안
V. 평가 및 마무리
본문내용
프로그램명: 거북목 고치고, 디스크 예방하고, 디스코 즐기고!
○ 일반적 교육 목표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여 건강한 회사생활을 유지하도록 한다.
○ 교육 프로그램 계획안
1차시
거북목 증후군이란? - 거북목 증후군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제공, 위험성
2차시
거북목 증후군 예방을 위한 D.I.S.C.O. 프로젝트
3차시
직장에서 할 수 있는 목 스트레칭 방법 교육 및 대상자 시연
<중 략>
○ 주제선정배경
1. 거북목 증후군 발생 증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1∼2016년 5년간 거북목 증후군으로 진료받은 사람이 239만 7천 명에서 269만 6천 명으로 총 29만 9천 명이 늘었음을 알 수 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2.4%다. 2016년 환자 기준 남성은 116만 3천 명, 여성은 153만 3천 명으로 여성이 1.3배 많았다. 인구 10만 명당 환자도 여성 6천 69명, 남성 4천 559명으로 여성이 많았다.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64만 3천 명(23.8%)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40대 56만 5천 명(21.0%), 30대 41만 2천 명(15.3%), 60대 39만 8천 명(14.8%) 순이다.
2. 거북목 증후군 조기검진의 중요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목디스크 및 경추통의 경우 62%가 40~60대 중장년층이며, 거북목 증후군의 61%가 10~30대라는 결과가 나왔다. 즉, 젊은 연령에서 목디스크 질환이 발생 할 가능성이 있는 전조 증상인 거북목 증후군으로 치료를 받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거북목 증후군이 목 디스크로 진행되기 전에 치료를 받거나 예방할 수 있도록 조기검진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3. 직업적 특성에 따른 거북목 증후군 발병 위험성
2016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전국 사무직 종사자 수는 14.2%로 전체 직업군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