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A+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2.04.08
- 최종 저작일
-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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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유론을 쓴 존 스튜어트 밀은 논리학, 정치학, 윤리학, 사회평론을 저술한 영국의 화학자, 철학자, 정치경제학자입니다. 학자이자 정치인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선두주자 역할을 했다. 또 그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주장한 제러미 벤담의 영향을 받아 “만족해하는 돼지보다 불만족스러워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 더 낫다. 만족해하는 바보보다 줄만을 느끼는 소크라테스가 더 나은 것이다.”라는 질적 공리주의를 주장하였다.
자유론에서 밀이 둔 중점은 “사회가 개인을 상대로 정당하게 행사할 수 있는 권력의 성질과 그 한계는 어디까지인가?”인 것 같다. 밀이 책을 쓸 당시에는 그다지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밀은 미래에 문명과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인간의 삶이 보다 나아져 진보를 거듭할수록 중요한 문제로 드러나게 될거라고 예측을 했다.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권력을 장악하는 독재 권력을 행하는 권력자들은 절대로 어떠한 이유에서도 피지배계층을 위해서 권력을 행사하지 않았다. 그러다 자신의 나라를 오래 지속시키기 위해서 최고 권력자가 행할 수 있는 기준을 규정을 정했는데 이 시기의 자유란 권력에 제한을 가하는 것이라 밀은 주장했는데..
<중 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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