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쇼크 서평
- 최초 등록일
- 2022.04.06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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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는 학부시절 시험 성적이 ALL A+를 받는 등 4년 내내 성적장학금을 늘 받아왔습니다.
주어진 과제, 시험 등에 미리 준비하며 성실하게 임했고 그에 따른 보상은 우수한 성적, 또는 과제가 동료들에게 우수 과제로 소개되곤 했습니다.
제가 올려드리는 자료는 저의 학업에도 큰 도움이 되었던 만큼 자료를 보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료를 받아보시는 모든 분들께 저의 자료가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부모들에게 자녀의 양육방법에 대해서 조언하면 부모들은 이렇게 말한다. “내 자식 내가 키우는데 무슨 상관이에요? 내 자식 내가 어련히 잘 키울까요? 자식 잘못되게 크게끔 하는 부모가 있나요?” 열이면 아홉은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는 양육쇼크를 읽음으로써 이런 사회의 통념적인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자식 어련히 잘 키울까요? 가 아니라 “저의 어떤 양육방법이 문제가 되나요?”가 먼저라고 생각한다. 부모들은 변해야하고 공부해야 한다. ‘모르는게 무식’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들이 일반적 지식을 모르는 것보다 부모들이 자녀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것이 가장 무서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2년 동안 보육에 대해서 공부를 했던 적이 있다. 그때 놀랐던 것은 아토피 있는 아이에게 부모는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먹이던 엄마의 모습이었다. 이 사례를 들면서 교수님은 말씀하셨다. “이 부모가 자기 자식이 못되라고 햄버거를 먹이겠어요? 모르니까 그런거에요. 부모들은 알 필요가 있죠”
참고 자료
양육쇼크. 포 브로슨, 애쉴리 메리먼. 물푸레. 2009.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