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당거래 (The Unjust, 2010)] 감상문

소개글

류승완 감독의 영화 「부당거래」 영화 감상문입니다.

4가지 부제목으로 구분해 감상을 담았습니다.

좋은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1. 약육강식의 사회
2. 과하지 않은 저마다의 역할이 충실한 수작
3. 호의가 계속 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
4. 맺음말

본문내용

이번 기회를 통해 잘 해결되면 그동안 없는 윗 상사 라인도 생기고 승진하는 식의 엄청난 기회가 올 것이라고 하는 상부의 조건을 받아들이고 수사에 참여한다. 다만 유력 용의자가 사망한 이후에 범인이 있어야 하고 구속하고 재판하여 수감 하는 오로지 원하는 결과를 얻어야한다. 그 압박감에 못 이겨 한 사람을 범인으로 둔갑하게 하고 그 과정에서 스폰서인 해동의 장석구를 활용한다. 장석구 역시 이 행동을 어쩔 수 없이 도와주면서 결국에 최철기 반장을 압박하게 하는 서로 스폰이지만 서로 견제하고 못 믿게 되는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이 두 캐릭터의 틀 외에 태경 김회장으로부터 스폰을 받는 주양 검사가 개입하여 이 두 가지 틀은 충돌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