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은 자료) 아가페 인문학 기말과제
- 최초 등록일
- 2022.03.29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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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가페 인문학 기말과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교수님께 A+받았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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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리스도인(Christian)은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뜻하는 것이지만, 기독교적 사고방식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측면을 일깨워준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인의 본뜻이 매우 소중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애초에 “그리스도파”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 또는 ‘그리스도의 사람들’ 이라는 뜻이었다. 적극적 의미에서 해석한다면, 아마도 ‘그리스도로 인하여 구원을 얻은 사람들’, ‘그리스도와 생명적 유대관계에 있는 사람들’, 또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사람들’이 된다. 그러나 기독교가 독선적 이미지가 너무 많다는 게 문제다. 예수님을 통해서만 아가페 사랑을 깨닫게 되야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주장, 이것은 기독교 교리인 게 분명하다. 문제는 “예수천당-불신지옥”이라는 그 내용이 아니라 강요적으로 전도하고 시끄럽게 민폐를 끼쳐 많은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며, 더군다나 코로나 시대에는 여러 가지 힘겨운 일까지 만들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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