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미생물학실습 1 (catalase test, Hemolysis pattern) A+레포트

소개글

임상미생물학 실습레포트 입니다. catalase와 hemolysis에 대해 잘 나와있습니다. 뒤에 디스커션도 잘 작성되어 있으니 참고하셔서 보세요!

목차

Ⅰ. Introduction
1. 실험 목적
2. 실험에 사용된 균종
3. Test 방법

Ⅱ. Materials and Methods
1. catalase test
2. Hemolysis pattern

Ⅲ. Results

Ⅳ. Discussion

Ⅴ. References

본문내용

1. 실험 목적
Catalase test를 통해 Streptococcus와 Staphylococcus를 구별하고 genus Streptococcus를 동정하기 위해 Hemolysis pattern을 확인한다.

2. 실험에 사용된 균종
1. Staphylococcus aureus(황색포도상구균)
황색포도상구균은 Catalase의 양성이고 Blood agar plate에서 베타-hemolysis pattern을 보인다. 이 균은 40~50%의 건강인 비강에서 분리된다. 또한 이 균은 병원에서 중요한 원내감염균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이다. 비 선택배지에서는 S.aureus 가 색소인 carotenoid를 생성해서 주로 흰색 colony를 형성한다. 장기간 배양시 연한 노란 빛을 띄기도 한다.

2. Streptococcus viridans
Streptococcus viridans는 알파-hemolysis pattern을 나타내는 사슬 알균이라는 의미이다. BAP에서 배양 시 부분 용혈이 나타나고 암녹색으로 변한다. 그람염색시 그람양성구균의 긴 사슬 모양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으며, 종종 염색이 잘 되지 않고, 다른 streptococci처럼 명확한 모양을 보이지 않는다. 이 균은 건강인의 구강 등에서 발견되는 normal flora이며 간혹 균혈증을 일으키며 아급성심내막염을 일으킨다.

3. Streptococcus pyogenes(A군 사슬알균)
S.pyogenes는 사람의 상기도와 피부에 정착하며, 여러가지 병독성 인자를 가지고 있다. 이 세균은 단독 등 피부감염, 균혈증, 관절염, 골수염, 심내막염, 수막염, 성홍열, 독소충격양증후군 등 여라가지 감염을 일으킨다. 그람염색시 그람양성구균으로 보통 쌍 또는 사슬 모양으로 보인다. BAP에서 배양시 완전용혈을 일으켜서 colony 크기의 2~4배 정도의 완전한 용혈대를 형성한다.

참고 자료

교수님 임상미생물학 실습 강의 피피티
제6 개정판 최신진단미생물학 교재
https://blog.naver.com/soagga/80020473599
https://eol.org/pages/975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