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소화성 궤양 (peptic ulcer) 케이스 스터디 CASE STUDY 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22.03.22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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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진단: 총 3개 (1, 2, 3순위)
간호과정: 2개 (2순위)
목차
Ⅰ. 서론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문헌고찰
Ⅲ. 간호과정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소화성궤양은 위·십이지장에 나타나는데 위궤양은 위 점막의 손상으로 오심과 체중감소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심하게는 위궤양으로 인해 장출혈, 토혈, 흑색변, 빈혈, 궤양 천공이 나타날 수 있다. 우리는 소화성궤양의 병태생리 및 간호중재를 이해하여 합병증을 예방하고 암으로의 발전을 막는 데 의의를 두며 환자에게 해드릴 수 있는 적절한 간호가 무엇인지에 대해 공부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었다.
Ⅱ. 문헌고찰
1. 정의
위 점막이 헐어 점막뿐만 아니라 근육 층까지 패인 것을 위궤양, 십이지장 부위에서 생성된 만성적이고 재발성인 궤양을 십이지장 궤양이라고 하며, 이 두 가지를 합쳐 소화성 궤양이라고 한다.
- 위산과 펩신의 작용으로 상부위장관의 점막이 결손된 상태이며 위액이 접촉하는 위장관의 어느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음
- 소화성 궤양은 위산과 펩신의 작용으로 위십이지장 점막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위궤양과 십이지장을 포함하며 우리나라에서 소화성궤양 발생 빈도는 전 인구의 6%~ 15%에서 일생 동안 한 번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위 점막은 내부에서부터 점막층, 점막근층, 점막하층, 고유근층, 장막의 다섯 층으로 되어 있는데 파여 들어가는 깊이가 점막 하층까지 도달하였을 때를 궤양이라고 함
- 위 또는 십이지장의 살점이 일부분 떨어져나가 깊게 파인 상태
- 위산이나 펩신에 의해 위장관 점막이 손상되어 나타나는 질환
- 소화성 궤양의 발생률은 전체 인구의 약 10%에 달하며 십이지장궤양은 30~55세 남성에서 호발, 위궤양은 55~70세에 호발함
1) 위궤양
- 소화성 궤양의 약 15%에서 발생
- 몇 주 내에 치유되는 경향이 있음
- 위의 유문부에서 2.5cm 이내의 소만 곡에서 발생
- 위 점막이 헐어 점막뿐만 아니라 근육 층까지 침범한 것
- 위궤양의 원인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감염, 진통제 복용, 흡연, 스트레스 등이 대표적이며, 이중 헬리코박터균의 감염이 가장 흔한 원인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1/수문사/윤은자 외/p.387~439
최신 임상간호매뉴얼1 7판 고일선 외 현문사 p.888
가정의학 Vol.3, No.4 Dec 2013 이승화 외 p395
대한간호(The Korean nurse) / 대한간호협회 / 여화자 / p.99 - p.105 /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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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강좌 : 개원의를 위한 모범처방 ;소화성궤양 / 대한내과학회지:제 58권 제 3호 2000 / 박영태 / p.337 – p.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