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 빅맥이 불러 온 비극들, 환경단체의 반발, 맥도날드의 현재

목차

1. 빅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 GMO
3. 맥도날드사의 GMO 사용
4. GMO의 문제점
5. 공장식 사육
6. 환경 파괴
7. 노동 착취
8. 맥도날드의 SweatShop
9. 저임금의 아동노동 착취
10. 일회용품 쓰레기
11. 시민단체와의 충돌
12. 맥도날드, 그리고 지금

본문내용

Gmo에 대해서 생각할때에 일부는 ‘예전부터 병해에 강한 작물을 키워내려는 노력이 있지 않았느냐? 유전자조작 역시 이와같은 맥락이다’ 라고 주장할 수 있다.
그러나 품종개량은 같은 종 내에서 지속적인 교배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고 예를들어 우리 할머니들이 고추농사를 지을때 수확이 좋은 고추의 모종은 남겨두었다가
내년에 그 모종으로 농사짓는 방식 등.
하지만 유전자 조작은 예를들어, 냉해에 약한 딸기에는 심해에 살아 추위에 강한 넙치의 유전자를 이식하는데 이렇게 종의 경계를 넘어 유전자를 추출하고 이식한다는 점에서 확연히 다르다.
그럼 무엇이 문제일까! 생태학적으로 분석해 들어가보겠습니다.
유전자 조작이 되는 연어의 경우, 성장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물질을 제거해 더 많이 성장하도록 유전자를 조작한다.

콜라 : 모든 음료수에는 과당이 들어가 있는데, 이 과당은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다. 그런데 이 옥수수 전분이 바로 GMO이다. 미국에서는 GMO 표기제에 대해 법제화된 것이 전무하기 때문에 사실상 얼마나 많은 GMO 옥수수가 1차 재료로 사용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