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영화 보고서 _ 영화 <승리호> 속 과학 - 우주 쓰레기와 라그랑주 점, 인공 중력 -
- 최초 등록일
- 2022.03.15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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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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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우주 쓰레기
3. 라그랑주 점
4. 인공 중력
5. 결론
본문내용
<승리호>는 한국 최초의 SF영화로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개봉되었다. 정성진, 정철민 VFX 수퍼바이저가 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예술상을 받았다. 2092년 지구가 황폐해져 더는 사람이 살 수 없어 인류의 5%만 UTS라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지내고 나머지 인류는 우주를 떠돌아다니며 살아간다. 주인공은 태호, 장선장, 타이거 박, 업동이로 우주선 ‘승리호’를 이끄는 선원들이다. 이들은 우주 쓰레기를 주워 돈을 벌어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사고 우주정을 수거한 ‘승리호’에서 그 안에 숨어있던 대량 살상 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하게 된다. 돈이 절실했던 선원들이 ‘도로시’를 거액의 돈과 맞바꾸는 위험한 거래를 계획한다.
이 영화는 SF영화로 상상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지만, 그 속에는 과학이론이 기반을 두고 있다. ‘승리호’의 선원들은 우주 쓰레기를 수거하며 돈을 벌어가고 있다. 이 우주 쓰레기는 현실에서도 매우 관심이 있는 부분이다. 현재 인공위성이나 우주선 등으로 인한 우주 쓰레기가 많아지면서 여러 사고를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한 수준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주 쓰레기를 청소하기 위해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기업과 정부들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영화에서 우주 쓰레기들이 모여 정지해 있는 ‘라그랑주 점’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
조성희(2020), <승리호>
[네이버 지식백과] 라그랑주 점 [Lagrangian point]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86511&cid=40942&categoryId=3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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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753004&cid=62801&categoryId=62801)
최강신, 빛보다 느린 세상, MID,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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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범, 「지구 위협 우주 쓰레기 9000t··· ‘승리호’ 같은 우주 쓰레기 청소업 뜬다」, 이코노미조선, 202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