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간호학 한권 요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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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노인의 인구학적 특성
1. 노화와 노인인구
- 노화는 출생부타 죽음에 이르기까지 지속되는 과정이다.
→ Burgess : 노화는 “성적 성숙이 끝난 이후 죽음에 도달하는 기간 동안 다양한 퇴행이 진행되는 과정” 으로 정의
- 우리나라는 노인복지법에 만 65세 이상 연령 인구를 노인으로 정의
2. 노인인구의 확장
- 노화학자들은 노년기 인구집단이 연령계층에 따라 건강과 기능 및 독립성에 차이를 보여 삼단계로 나눔 → 초기노인 : 65~74세, 중기노인 : 75~84세, 후기노인 : 85세 이상
센터네리언 : 100~109세 수퍼센터네리언：110세 이상
- 베이비부머세대(55년생~63년생)는 2010년부터 사회에서 은퇴를 시작하며 우리나라 인구고령화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3. 고령사회
고령화사회(aging society) : 노인인구가 7% 이상일 때
고령사회(aged society) : 14% 이상일 때(현재 우리나라)
초고령사회(superaged society) : 20% 이상일 때(5명 중에 한명이 노인)
4. 고령화사회의 연구구조
- 인간의 평균수명이 연장되고 출산률은 감소하여 유년기 인구가 감소되고 노년기 인구가 증가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 우리나라는 고령화사회에서 초고령사회가 되는데 26년이라는 빠른 고령화 속도를 보인다.
5. 평균수명과 건강수명
- 평균수명은 출생을 기준으로 기대할 수 있는 여명이다.
- 건강수명은 한 인구집단의 평균수명에서 그 인구집단이 평균적으로 질병 혹은 장애를 경험하는 기간을 제외한 수명이다.
- 기대여명은 0세 출생자가 향후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생존연수
→ 우리나라는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고령화는 가속되었다.
6. 노령화지수와 노년부양비
- 노년부양비는 생산력이 있는 인구(15~64세)를 기준으로 한 부양을 받아야 하는 노인인구의 백분비율이며, 노령하지수는 유소년 인구(0~14세) 100명에 대한 고령인구(65세 이상)의 비율이다. → 노령화지수 증가함에 따라 노년부양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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