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성인간호학 편평상피세포암 CASE 간호과정- 기도흡인 위험성
- 최초 등록일
- 2022.03.12
- 최종 저작일
- 2019.03
- 2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편평상피세포암에 관한 문헌고찰 및 간호과정 자료입니다. 좋은 성적 거두시기 바랍니다.
목차
Ⅰ. 서론
1. 문헌고찰
Ⅱ. 본론
1. 간호력
2. 진단적 검사
3. 투약
4. 간호과정
Ⅲ. 결론
1. 참고문헌
본문내용
1. 편평상피세포암의 정의 및 분류
1) 정의
- 편평상피세포암은 표피의 각질형성세포에서 유래한 악성 종양이다. 종양의 크기 및 깊이, 원인, 해부학적 위치, 조직학적 특성에 따른 전이 등의 생물학적 양상이 기저세포암보다 복잡한 비흑색종 피부암으로 우리나라에서 기저세포암과 함께 가장 흔한 피부암의 하나이다.
(1) 조직학적 소견
- 편평상피세포암은 표피에서 유래한 침습성 암종으로 비전형적인 상피세포로 구성된 종양의 불규칙한 덩어리가 표피에서 진피로 증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침습성 종양의 덩어리는 잘 분화되고 정상처럼 보이는 편평세포와 비전형적인 편평세포가 서로 뒤섞여 있는데, 비전형적일수록 악성도가 높은 것으로 간주된다.
- 편평세포의 분화는 각질을 형성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므로 분화가 좋은 편평상피세포암에서는 특징적인 각질진주를 볼 수 있다. 각질진주란 중심부로 갈수록 편평세포의 각화가 이루어지는 모양이 동심원적 배열로 나타난 것인데 대개 중심부에서 완전한 각질을 형성하지는 못하며 각질진주 내에서 케라토하이알린 과립은 없거나 드물게 관찰된다.
2) 편평상피세포암의 분류
(1) 태양에 손상된 피부에서 발생된 편평상피세포암
- 태양에 노출된 피부에서 일광 탄력섬유증을 배경으로 발생한다. 크기가 증가하는 단단한 결절로서 나타나며, 이미 존재하는 광선각화증에서 종종 발생하기도 하고, 광선각화증과 동반되어 여러 곳에서 발생할 수 있다.
- 아래 입술에 발생한 암은 일광구순염에서 나타나는 구진 혹은 과각화성 백판증으로 시작하기도 한다. 점점 크기가 커지면서 진행하기도 하지만 침윤성 진행이 임상적으로 구별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만성적으로 태양에 손상된 입술에서 작은 균열, 궤양 구진 등의 사소한 변화라도 생기면 반드시 생검을 하는 것이 좋다. 피부에 발생한 암보다 입술부위의 암이 위험해 빠르게 진행하고 전이율도 높다.
참고 자료
황옥남, 유양숙 외 7명(2018), 성인간호학 상. 서울:현문사
황옥남, 유양숙 외 7명(2018), 성인간호학 하. 서울:현문사
송경애 외. (2014). 기본간호학(상). 수문사.
송경애 외. (2014). 기본간호학(하). 수문사.
차영남 외 공저. (2013).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현문사.
박은영 외 공역. (2015).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현문사.
드러그인포 http://www.druginfo.co.kr/
양산부산대병원 Yes EMR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