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문] 돈의 속성 (김승호)
- 최초 등록일
- 2022.03.11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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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돈의 속성> 요약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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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돈은 인격체다
돈은 인격체가 가진 품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겐 돈이 다가가지 않는다. 풍족한 부를 이루는 데 성공하면 돈을 스스로 감정을 가진 인격체로 대해야 한다.
나는 나보다 더 훌륭한 경영자에게 투자한다
작가는 자산이 생기면 (1) 내 회사를 키우는데 사용하거나 (2) 또 다른 자산을 만들 만한 곳에 보낸다고 한다. 주식이 투자하는 것은 가보다 훌륭한 경영자에 투자하는 일이고 그들과 동업하는 것과 다름없다. 그리고 내가 지분을 가진 회사의 물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자.
복리의 비밀
복리란 원금과 이자에 이자가 붙는다는 뜻이다. 복리를 내 편으로 만드는가, 적으로 만드는가에 따라 재산의 정도가 달라지며 부의 이동이 수없이 일어난다.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의 힘
수입이 일정하게 발생한다는 건 그 수입의 질이 비정규적인 수입보다 좋다는 뜻이다. 질이 좋은 돈은 다른 돈을 잘 불러 모으고 서로 붙어 있어도 흩어지지 않는다.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사람들은 자산의 수입이 생기는 대로 일정한 소득이 나올 수 있는 부동산이나 배당을 주는 우량 주식을 사서 소득을 옮겨놓아야 한다. 규칙적인 수입의 장점은 미래 예측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돈은 중력의 힘을 가졌다
돈은 가까이 있는 돈을 잡아당기는 능력이 있으며 주변 돈에 영향을 준다. 재산의 증식은 배수로 늘어난다. 돈을 모으다 모면 나와 자본이 다른 자본은 만들기 위해 함께 일하기 때문이다.
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
흔히 주식시장의 활황기에 리스크가 없는 것처럼 보이고, 폭락기에 리스크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오히려 리스크가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상승장이 가장 리스크가 크다. 거품이 생기는 지점이기 때문이다.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내 돈을 대하는 태도다
공금, 세금, 회비, 친구 돈, 부모 돈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자신의 돈 역시 함부로 대하고 있는 것이다. 남의 돈을 존중해서 그 돈이 내 돈이 되는 일도 있다.
100억을 상속받았는데 절대 잃지 말라는 유언이 붙었다면
(1) 100억원은 거금이지만 일정한 소득을 손실 없이 만들려고 하면 생각보다 적은 돈이다. 정기적이고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은 보통 그 액수의 100배 규모 자산의 힘과 같다. (2) 돈은 버는 만큼 지키기도 힘들다. (3) 100억원을 가졌어도 276만원 급여 생황자의 생활 태도를 넘어서는 순간 재산이 하향할 수 있다.
참고 자료
돈의 속성 | 김승호 | 스노우폭스북스 | 20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