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초깔끔] 요한, 씨돌, 용현을 읽고(SBS스페셜제작팀)
- 최초 등록일
- 2022.03.09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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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양은 많이 않지만,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작성하였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또한, 여러번 재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책 내용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간으로서 당연한 일들을 우리는 얼마나 모른 척 지나쳤던가. 당신은 불의를 보고도 지나친 경험이 존재하지 않는 것에 자신 있게 '예'라고 답할 수 있겠는가? '우리'보다 '나' 라는 말이 당연시되고 더욱 중요해진 요즘의 각박하고 모진 일상에서 '나'도 '우리'도 아닌 '너'를 위해 청춘을 바친 용현의 이야기에 박수를 아끼고 싶지 않다.
책은 SBS 스페셜 제작팀이, 세 가지의 다른 이름으로 삶을 살아온 인물 '김용현' 을 담은 책이다. 요한, 씨돌, 용현으로 불리는 그의 이야기는 강원도 정선 봉화치 마을에서부터 시작한다.
도무지 이 세상 사람이라고 보이지 않는 한 자연인이 산속에 거주한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간 제작진은 그곳에서 씨돌을 발견하였다. 비료를 쓰거나 잡초를 뽑거나 벌레 먹는 것을 막기 위해 농약을 치는 등의 작업을 일절 하지 않는 씨돌은 흙과 잡초, 벌레도 모두 생명이기에 결코 이들을 해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