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초깔끔] 열두 발자국(정재승 지음)
- 최초 등록일
- 2022.03.09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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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 문단은 서평형식으로 구분
서론(책을 쓴 이유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
본론(책 내용 중 핵심적인 사항 / 줄거리),
결론(개인 의견, 느낀 점)으로 정리하였습니다.
* 마지막에는 가장 핵심적인 한 문장으로 정리
특히, 개인적으로 중요하고 핵심적인 사항에 대한 의미와 이를 해석하여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이해와 편집이 쉽습니다.
여러번 재 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책 내용 40~60% 내외, 느낀 점(개인 의견)이나 교훈 60~4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작가는 카이스트 교수이며 주로 뇌과학을 연구하는 사람이다. 작가는 자신의 강연 중 기억에 남는 12가지 주제를 토대로 이 책을 썼다. 저술 목적은 뇌과학을 통해 '인간'을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이해하려는 것이다. 책에서는 주로 인간의 습관 - 미신ㆍ의사결정ㆍ혁신 등 과학적이지 않을 것 같은 주제들을 과학적으로 풀어 설명하기 때문에 흥미로웠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인간의 의사결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의사결정 과정에서 뇌에 나타나는 현상이나 결정장애, 의사결정에 영향을 끼치는 미신, 항상 하던대로 결정하는 습관 등을 이야기한다. 이에 작가는 의사결정을 할 때 70%의 확신만으로 결정하고 그게 잘못된 선택이라면 빠르게 조정하는 것이 더 나은 의사결정 과정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메멘토 메모리' 즉 내일 내가 죽는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에 대해 미리 판단하는 것이 빠르고 좋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