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im 린다폭포 수술과 관련된 불안 간호과정 (문헌고찰 포함)
- 최초 등록일
- 2022.03.04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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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기본정보
2. PBL 현장실습 문제 상황
3. 전반적 묘사
4. 투약
5. 문제분석
6. 해결방안
7. 문헌고찰
본문내용
사례 기록(대상자 history 과거력, 현병력)
48세 여성 린다 OO은 며칠 전 조직검사 후 약성 유방암 진단을 받은 미국 원주민 여성이며 금일 아침 8시 30분경에 왼쪽 유방절제술로 예정되어 있다.
정맥주사(IV)로 덱스트로스 5% 링거로 시작했으며 오른쪽 팔뚝에 있는 18G 카테터를 통해 80mL/h의 속도로 주입되고 있다. 입원 시 V/S은 37.2°C-80회/분-18회/분-135/85mmHg이었으나 입원 후 37°C-100회/분-22회/분-140/70mmHgHR로 나타났다. 지난주에 조직검사에서 왼쪽 가슴에 작은 절개를 했고 실밥은 어제 제거하였으며 특별한 통증은 없다. 현재 도움 없이 화장실에 갈 수 있고, 수술 중에 요로 카테터를 삽입할 예정이다. 자정부터 8시 30분 유방암 수술을 위해 NPO 중이며 수술 전 로라제팜을 복용하기를 거부했다.
어머니가 수술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다는 것과 유방암에 대한 걱정과 유방을 잃는다는 것에 대해 매우 불행해하고 있으며 약간 긴장한 상태로 체크인하는 동안 잠을 잘못 잤다고 했다. 가족은 멀리 살고 있으며 수술 전에 대상자가 집으로 와 부족 치료사를 만나길 원하고 있다. 사촌인 앨리스는 금일 아침 린다 OO을 병원으로 데려와 수술을 받을 때까지 함께 지내기로 했다.
주관적 자료 :
-“마치 죽을 거 같아. 숨을 쉴 수가 없어. 심장이 아픈 거 같아.”
-“앨리스!, 날 떠나지 마.”
-“가끔은 사람들이 날 이해하지 못한다고 느껴요.”
-“수술에 대해 무서움을 느껴요.”
-“끔찍한 아침을 보냈어요! 내 가방을 찾을 수 없었고, 내 안경이 부러졌고, 아버지를 볼 수 없었어요. 내 삶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어요!”
-“매우 무섭고, 긴장돼요.”
객관적 자료 :
-조직검사에서 유방암 진단받음.
-어머니가 수술 합병증으로 돌아가셨음.
-수술을 앞두고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