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아래 절단환자 사례의 임상적 추론
- 최초 등록일
- 2022.02.28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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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릎 아래 절단환자 사례의 임상적 추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김 씨가 절단부 상처관리를 할 준비가 되었다면 간호사는 향후의 과정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가?
2. 김 씨에게 상처관리와 드레싱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맡길 것인가 아니면 그의 참여를 점차적으로 늘려갈 것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3. 김 씨의 가정 내 환경과 과거력 중 어떤 요소들이 자가 관리의 시행을 어렵게 하고 있는가?
4. 간호사는 퇴원 후 김 씨가 치료계획을 잘 이행할 것으로 예상하는가? 왜 그렇게 혹은 왜 그렇지 않게 생각하는가?
5. 김 씨가 “내가 왜 절단한 쪽의 다리운동을 해야 하나요? 이미 다리 일부분을 절제했는데”라고 한다면 간호사는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절단부위를 운동시켜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본문내용
45세로 자녀가 없는 이혼남인 김씨는 제1유형 당뇨병을 가지고 있으며, 혈당 수치가 잘 조절되지 않는 상태이다. 김 씨는 직업이 없으며, 최근까지 실업수당을 받으면서 다세대주택 2층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다. 김 씨는 다리에 괴저가 발생하였으나 적절한 투약 등의 치료를 시행하지 않은 결과, 무릎 아래 절단이 필요한 상태로 판정되었다.
김씨는 2일 전에 절단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활력징후는 안정된 상태이다. 절단부위는 부목으로 고정하였고 드레싱이 시행되었다. 상처는 감염의 증후 없이 치유되고 있으나, 김 씨는 수술 후 관절가동범위 운동이나 체위변경을 시행하지 않으며 심한 통증만을 호소하고 있다.
참고 자료
윤은자, 「성인간호학 (상)」, 수문사(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