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제로도시를 꿈꾸다 (EBS 영상)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22.02.24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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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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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먼저 영상을 보면 2016년에 완공예정인 아랍에미레이트에 아부다드에 마스다르를 소개하고 있는데, 마스다르는 기존에 도시에 사용하는 에너지의 4분의 1만으로 도시를 움직일수 있는 신개념 저탄소 도시이다.
세계 각국은 탄소제로도시를 위해 이미 많은 움직임을 하고 있다. 영국 같은 경우는 친환경 주택 9500채를 건설하였고, 덴마크는 세계 최초의 수소 도시 건립, 중국 충밍섬은 에너지를 자급자족할 수 있는 도시를 건설하였고 하수를 100% 재생 처리를 할수 있게 설치 되어있다. 캐나다의 빅토리아 같은 경우 전기 자동차만 운행하게 시행하였고, 리비아의 경우 대규모의 풍력 태양력 발전 단지를 건설 하였다. 이 것을 보면 지난 세기 동안 화석연료는 우리에게 경제적 풍요로움을 가져다 주었지만, 환경파괴라는 엄청난 손상 또한 가져 주었다는 것을 읽을 수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세계 기후변화, 오존층 파괴로 인한 방사능 수치의 증가뿐만 아니라 토지, 물, 공기 등 인류 생존에 필요한 거의 모든 영역의 심각한 오염과 파괴가 거듭 자행되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그렇기에 세계 여러 국가에서 에너지자급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적극적으로 진행 하는 것이다. 또한 2005년 교토의정서를 발효 함으로 선진 38개국의 온실가스 총배출량을 90년 대비 5.2% 감축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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