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초깔끔] 한국의 100억 부자들(노진섭 지음)
- 최초 등록일
- 2022.02.21
- 최종 저작일
-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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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의 100억 부자들”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노진섭)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전체적으로 책의 줄거리를 중심으로 '느낀점' 과 '나의 의견'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특히, 작가가 말하고자 했던 핵심적인 내용과 주제를 제시하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여러번 재 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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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책 내용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1. 서론
2. 영업과 사업도 부자가 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3. 그들의 생활 철학 : 겸손과 긍정
4. 부자를 따라 해야 하는 이유
5. 국내 경기 흐름을 읽어야 돈의 흐름이 보인다.
6. 부자들의 제1원칙 '안전성’
7. 결론
본문내용
이 책은 자수성가형 부자 100인이 공개하는 대한민국 신흥 부자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우리 모두가 100억 부자가 될 수 있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흥부전>에서 놀부는 피붙이보다 돈을 더 소중히 여기는 냉혈한으로 그려졌다. 그러나 현대의 <흥부전>은 달리 해석되기도 한다. 놀부는 노력으로 부를 쌓은 사람이라는 새로운 평가다. 이처럼 과거와 비교해 부자를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졌다. 이전까지의 부자는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었다. 돈밖에 모르는 사람이라며 손가락질을 받았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물론 부도덕한 방법으로 돈을 모은 경우는 예외지만, 돈을 아끼고 모아서 재산을 쌓은 부자는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이 책은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이야기다. 그들이 어떻게 돈을 모았고, 사는 방식은 일반인과 무엇이 다르며, 투자는 어디에 어떻게 하는지를 살폈다. 100억대 자산을 가진 부자 100명을 1년 넘게 찾아다니며 관찰하고 설문 조사도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