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A+ 종양간호학 실습 췌장암 케이스 스터디 (시술부위와 관련된 급성통증, 약물 부작용과 관련된 안위변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기초 자료 수집
2. 주 호소
3. 현재 병력
4. 과거 병력
5. 암 위험 요인
6. 자가검진을 포함한 암 검진 여부
7. 암 진단
8. 주관적, 객관적 자료에 대한 체계적인 고찰
9. 신체사정
10. 진단검사 결과
11. 투약
12. 특수치료
13. 간호과정
14. 질병 기술
15. 참고문헌
본문내용
역학: 췌장암은 흔히 40세 이상에서 나타나며 여자보다는 남자에게 흔하고 계속 증가하고 있다.
원인: 원인은 알 수 없으나 대표적인 위험요인은 흡연으로, 과도한 흡연자의 위험도는 비흡연자보다 2-2.5배 높다. 약 10%는 유전적 요인이 있다.
병태생리: 췌장암은 악성도가 매우 높으며 90%가 관선암종이다. 보통 무증상으로 성장하므로 진단 시 치유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췌장의 어느 부위에서도 발생하나 대체적으로 췌장의 머리 75%, 몸통 15~20%, 꼬리 5%가 발생한다. 췌장 두부의 종양은 파터팽대, 총담관, 십이지장 등에 여향을 미치며 비교적 초기에 담도 폐색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이 암종들은 크기가 작더라도 비교적 일찍 발견되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체부암과 미부암은 오랜기간 증상이 없이 서서히 성장하거나 전이된 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증상과 징후: 췌장암의 증상과 징후는 종양의 위치와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르다. 머리부위 종양에서는 대개 담낭폐쇄로 인한 증상이 나타난다. 췌장 몸통, 꼬리 종양으로 인한 증상은 종양의 크기가 커질 떄까지 나타나지 않는다. 담관과 췌장의 종양과 관련된 임상적 증상은 상복부 통증, 식욕부진, 오심, 구토, 체중 감소, 황달, 짙은 갈색 소변, 회색변, 설사, 지방변 등이다.
협동적 관리:
- 진단: 초음파 검사, CT로 2cm 이상의 종양을 확인할 수 있다. 확실한 진단을 위해 역행성 내시경 담관췌장조영술을 통해 생검을 하거나 세포막 검사를 위해 흡인 한다. CEA와 CA19-9가 증가된다. 혈관 침범을 검사하기 위해 혈관조영술을 한다.
- 외과적 관리: 췌장 머리 종양에 대한 외과적 치료는 매우 효과가 있다. 주위의 중요 구조(문맥, 위창자간막 동맥등)에 전이되지 않았다면, 췌십이지장 절제술을 흔히 수행한다
참고 자료
윤은자외 11명, 성인간호학I, 9판, 수문사: 서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항암화학요법, https://www.snubh.org/dh/main/index.do?DP_CD=IMH&MENU_ID=005011
종로구 보건소, 혈액검사, https://www.jongno.go.kr/Health.do?menuId=4204&menuNo=4204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종합검진, https://www.kslm.org/sub01/sub05_4.html
네이버 블로그, 기록하고 기억하다, 진단검사와 임상적의의, https://blog.naver.com/ey2y/220149675657
다음 블로그, 나의공간, PTBD, https://blog.daum.net/4855028/15969308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