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느헤미야 6장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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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역사가 단 52일 만에 완공이 됩니다. 어려운 여건과 대적들의 방해에도 흔들림 없이 달려온 결과입니다. 대적들과 이방 족속들도 하나님이 일하심과 그들과 함게 하심을 깨닫고는 두려워 합니다.
느 6:16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주께서 우리에게 이런 귀한 성취를 주실 때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겠습니까?
첫 번째는 하나님을 찬송해야 합니다. 성벽이 재건 되었을 때 원수들은 “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라고 했습니다. 느헤미야는 제일 먼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웁”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기 위함입니다. 우리에게 성취가 있습니까 나의 심령에 노래하는 마음을 심어 하나님께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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