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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발달은 인류에게 축복인가? 재앙인가? CEDA 토론 개요서 및 입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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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2.02.04
최종 저작일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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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공지능의 발달은 인류에게 축복인가? 재앙인가? CEDA 토론 개요서 및 입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CEDA 토론 개요서
2. CEDA 토론의 긍정측 입론서
3. CEDA 토론의 부정측 입론서

본문내용

CEDA 토론 개요서

논제
인공지능의 발달은 인류에게 축복인가? 재앙인가?

용어정의
- 인공지능 : 인간의 지능으로 할 수 있는 사고, 학습, 자기 개발 등을 컴퓨터가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컴퓨터 공학 및 정보기술의 한 분야로,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적인 행동을 모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 트롤리 딜레마 : 브레이크가 고장 난 트롤리 상황을 제시하고 다수를 구하기 위해 소수를 희생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게 하는 문제 상황을 가리키는 말.

< 중 략 >

CEDA 토론의 긍정측 입론서

논 제
인공지능의 발달은 인류에게 축복인가? 재앙인가?

인공 지능의 발달은 인류에게 축복이 된다.
• 첫 번째 쟁점 : 인공지능은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가.
-인공지능은 인간에게 도움이 된다.
첫 번째, 인공지능은 인간이 하기 어렵거나 사람들이 하기 꺼려하는 일이나 인력이 부족할 때 사람을 대신한다. 예를 들어, 정밀한 작업이 필요한 수술에 인공지능을 투입시키거나 원자력 발전소에 인공지능을 투입시켜 사람들의 위험을 감소시키고, 계산원처럼 정확성이 요구되는 일을 대신해 오류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짧은 시간에 수많은 데이터를 분석한 뒤 인간보다 정확한 결정을 내릴 수 있어 수많은 변수가 작용하는 금융 분야의 적용도 가능하다. 인공지능으로 인해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걱정도 있지만 로봇이 수술을 할 순 있지만, 환자의 아픔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지 못한다. 환자들에게 공감 해주고 희망을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인간의 모든 영역을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고 영원한 인간의 고유영역은 존재할 것이다. 실제로 알파고를 키운 구글 에릭 슈미트도 지난 2012년 미국 보스턴대 졸업식 축사에서 "인생은 모니터 속에서 이뤄질 수 없다. 하루 한 시간만이라도 휴대폰과 컴퓨터를 끄고 사랑하는 이의 눈을 보며 대화하라"고 강조한 바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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