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에서 시작된 인간의 예술. 사피엔스. 미학 레포트 a+
- 최초 등록일
- 2022.01.30
- 최종 저작일
-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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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지혜가 있는 사람’ 이라는 라틴어의 어원으로 식물학자 린네(Carl von Linne)가 처음으로 분류했다.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 Man)이란 말은 1863년에 앵글로 아이리시(Anglo-Irish)의 해부학자 윌리엄 킹(William King)에 의해 명명되었다. 이는 독일의 네안데르(Neander)계곡에서 화석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데 네안데르 뒤에 붙은 탈(thal)은 독일어로 계곡이란 뜻이다.
<중 략>
인간이 야만(野蠻)에서, 즉 자연의 지배하에서 문명화(文明化)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되었다는 것은 개인 차원에서만 머물러 있는 추상적인 의식 세계를 구체화하여 이것을 타인과 '공유'하는 것부터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공유의 최초의 형태는 호모 사피엔스에게 예술이라는 형태로 나타나게 되었으며, 이러한 의식의구체화/객관화를 통해서 인간은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 표현을 통해서 생각을 객관화시키자 인류는 소통이 비로소 가능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미의 역사』(움베르토 에코)
동아 사이언스-https://dongascience.com/news.php?idx=21525
표준어 국어 대사전
시사상식사전-현생인류 진화단계 사진 참조
『근대한국미술의 전개』(이구열, 열화당, 1985)
『한국미술의 미의식』(김정기 외,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3)
『미학서설』(백기수, 서울대학교출판부,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