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고린도전서 14장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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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바울은 12장에서 은사를 이야기 할때도 방언은 제일 나중에 둡니다. 지혜의 말씀과 지식의 말씀을 가장 먼저 이야기하고 방언은 가장 나중에 언급을 합니다.

그런데 고린도교회 안에서는 방언을 보편적으로 사용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언하는 것을 자랑하기도하고, 방언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무시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서로 나눠어지고 논쟁을 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방은을 하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은사인데 그것을 공적인 자리에서 하는 것을 피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15~16절에 보면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공적인 자리에서 기도할 때 찬송할 때 서로 축복할때도 서로 방언을 상용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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