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 최초 등록일
- 2022.01.14
- 최종 저작일
-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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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을 읽고 꼼꼼하게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이 자료가 여러분의 독서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비전공자의 IT 해설서
3. 저 사양 컴퓨터는 왜 만들까?
4. 클라이언트, 서버
5. 개발기간
6. 애플과 구글의 애플리케이션
7. 개복치 같은 컴퓨터
8. 나가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현대는 IT 시대라고 불려도 무방하다. IT를 모르면 세상을 이해하거나 살아가기 매우 힘든 건 모두가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쉽게 얘기하면 IT를 모르면 바보가 되는 수가 있다. 물론 개인이 처한 상황이나 취향에 따라 그 빈도수가 다르겠지만, 음식점에선 키오스크로 음식을 주문하고 하루 종일 스마트폰이나 PC 등 기기를 통해 가상현실의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인터넷이 우리 삶 곳곳을 점령하고 있는 것도 경험하고 있다.
그런데 문과생들에게 IT는 어렵다. 전공자의 책을 보기엔 너무 어려워서 엄두가 안 나고, 기초가 없는 상태로 접하는 전공 책은 그저 냄비받침이 되어버린다. 그렇다면 비전공자가 IT에 대해 좀 쉽게 공부하려면 어떤 책을 봐야 할지 고민하던 참에 눈에 띄었던 책이 바로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이었다. 저자는 비전공자가 개발자와 일하고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IT의 기초 지식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해설해준다.
이 책을 보자마자 표지 디자인이 귀여워서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책을 폈을 땐 대상 독자에 맞게 책이 참 잘 만들어졌다고 느껴서 감탄했다. 한 페이지에 적당히 펼쳐져 있는 글씨와 넉넉한 줄 간격 덕에 부담 갖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다. 비전공자인 나에게 IT 관련 책은 너무도 낯설고 펼치는 것부터 부담스러운 존재이다. 거기에 글씨마저 종이를 빽빽이 채우고 있었다면 읽기도 전에 거부감이 들었을 거다. 하지만 이 책은 다가가기 쉽게 디자인되어 있다.
(이하 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