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끼전
- 최초 등록일
- 2022.01.06
- 최종 저작일
-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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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끼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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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리: 장끼 남편과 까투리 아내가 콩 한 알을 두고 말다툼했다. 장끼는 큰 횡재한 것처럼 좋아라 하는데 까투리가 섣불리 덤비지 마라 사람의 일인지 모른다고 말렸다. 장끼는 먹고 싶어서 고집을 피우고 까투리는 죽을지도 모른다고 말렸지만, 장끼는 결국 콩을 쪼다가 덫에 걸리고 사람에게 잡혀갔다. 혼자 남은 까투리에게 혼인하자는 새들이 있었다. 까투리는 유유상종이라며 같은 꿩 장끼를 택한다. 죽어서 대합이 되었다는 생소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하늘과 땅이 처음 갈리어 열릴 때 만물이 번성했다. 귀한 것은 인생이고 천한 것은 짐승이었다. 날개 달린 짐승도 300이 있고 털 달린 짐승도 300이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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