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m Shakespeare 리어왕 연극대본
- 최초 등록일
- 2022.01.05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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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William Shakespeare의 King Lear라는 작품에 Ellen이라는 하인을 새로 등장시킨 대본입니다.
마지막에 Ellen이 모든 등장인물을 죽이고 자신이 queen이 되는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 1막
1장
리어왕은 첫째 고너릴, 둘째 리건, 셋째 코델리아를 한 자리로 불러 모아 재산 분배에 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세 딸들은 아무 영문도 모른 채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장면: 리어왕의 성 안 큰 접대 공간, 긴 식탁이 놓여져 있음.
켄트, 고너릴, 알바니, 리건, 콘월, 코델리아, 로빈, 엘렌 나와서 앉아있는다.)
Ellen (식기 정리를 하다가 냅킨으로 칼을 닦기 시작한다.) Excuse me, Kent. Why he call us today?
Kent I don't know. He never told me too.
Cornwall I think big happening occurs today. right?
Ellen Examples?
Cornwall Hmm... Today's dinner is peanut soup. Yukkkk.. I really hate.
Ellen Stop kidding, brother. (콘월의 허벅지를 꼬집는다.)
Kent Everybody, be quiet please. The king is coming.
Lear (느릿느릿하게 걸어 나와서 자리에 앉는다. (거만하지 않게)) Good afternoon, everyone.
I have a something to tell you. I've never told to anyone, but it's time to make clear.
I'm too old to rule over England. So I hope to give my land to my daughters.
(리어의 발언에 웅성거린다.)
Lear My daughters, I'm going to succeed my land to you who love me utmost. Tell me my lovely daughters, How much you love me?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