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경영학과/국제관광학원론] 국제관광의 인적범위, 토마스 쿡, 제2차 세계대전, 경인선 철도, 1960년, 1990년, 보존과 보전 차이점
- 최초 등록일
- 2021.12.23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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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광경영학과/국제관광학원론] 국제관광의 인적범위, 토마스 쿡, 제2차 세계대전, 경인선 철도, 1960년, 1990년, 보존과 보전 차이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국제관광의 인적범위를 정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
2. 토마스 쿡이 근대관광사에서 중요한 이유
3. 제2차 세계대전 후 국제관광이 활성화 된 이유
4. 1899년 서울에서 인천까지 경인선 철도가 개통되어 근대적 여행시설이 확충되었는데, 이때 당시 경인선 철도가 개통된 이유
5. 1960년대는 관광에 있어서 어떤 시대인가에 대한 서술
6. 1990년대는 관광에 있어서 어떤 시대인가에 대한 서술
7. 국내의 정치적 요인이 국제관광 장애요인이 될 수 있는 이유 서술
8. 사회문화적 요인에서 문화적 동질성은 국제관광의 발전요인인지 아니면 장애요인인지 서술
9. 보존과 보전의 차이점
10. 교통문제가 경제적인 부정적 효과인 이유
11. 인구구성의 변화가 생기는 이유
12. 국제관광의 문화적 효과 중에서 긍정적 효과
본문내용
1963년 국제연합(UN)에서 여행과 관광에 관한 로마회의에서 보수를 받고 근무할 목적으로 방문한 사람 외의 방문한 사람을 방문자(Visitor)로 규정하였고, 1978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방문국에서 적어도 24시간 이상을 체재하는 일시적 방문객으로 다음과 같은 방문목적을 갖는 자를 관광객(Tourist)로, 24시간미만, 즉, 당일치기로 체재하는 선박여행자를 포함한 일시적 방문객을 당일방문객(Excursionist)으로 규정하였다. OECD의 경우 24시간미만의 방문객에 대해서도 기준을 두고자 하였다.
또 1977년 국제연합(UN)에서 다시 규정한 국제관광객은 일상거주지 외의 나라에서 보수를 받지 않는 목적으로 방문하여 1박 이상 1년 미만 동안 육상의 숙박시설에서 체재하는 사람이었다. 여기서는 보수를 받지 않는 목적과 육상의 숙박시설 체재라는 기준이 추가적으로 눈에 띤다.
다른 분야의 기구와는 달리 관광과 관련된 국제기구가 없어 통계가 중요시 되지 않았는데, 1975년에 국제관광연맹(IUOTO)에 설립이 되었고, 이가 성장하여 2003년에 유엔기구(UNWTO)로 변경되면서 국제관광의 통계작성의 통일된 기준을 만들기 위한 회의를 진행한다. 1984년 관광통계에 관한 유럽지역 실무단 회의를 통해 국제관광의 인적범위가 등장하게 된다. 관광통계에 포함되는 사람들과 관광통계에서 제외되는 사람들을 포함한 가장 상위의 개념을 여행객이라고 한다. 관광통계에서 제외되는 사람들에는 국경통근자, 유목민, 난민, 통과승객, 군인, 외교관, 일시적 이주자, 영구적 이주자가 있다. 이를 자세히 푼다면 국제관광객에는 즐거움, 가족, 친지방문, 건강 등을 위해 여행하는 사람, 회의 또는 과학, 행정, 외교, 종교, 스포츠 등의 대표자격으로 여행하는 사람, 사업상의 이유로 여행하는 사람, 24시간미만 체재하는 사람이라도 해양선박으로 여행 중에 일시 체재한 사람이 포함되고..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