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성 당뇨병을 가진 임산부를 위한 간호중재 논문 요약, 간호적용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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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논문 제목

2. 초록_abstract

3. 연구의 개요_introduction
1) 연구 필요성
2) 연구 목적

4. 연구방법_methods
1) 연구 설계
2) 문헌 선정 기준
3) 자료 추출과 분석방법

5. 연구결과_results
1) 통합 중재프로그램
2) 단일 중재 프로그램

6. 토론 및 논의_discussion

7. 간호적용점

본문내용

1. 논문 제목
: 임신성 당뇨병을 가진 임산부를 위한 간호중재 프로그램의 효과

2. 초록_abstract
① 목적: 이 연구는 임신성 당뇨병 여성을 위한 간호 중재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② 방법: 2000년에서 2019년 사이에 영어 또는 한국어로 출판된 GDM 여성을 위한 간호 개입 프로그램의 효과에 관한 연구를 10개의 전자 데이터베이스에서 추출했다.
③ 결과: 중재는 통합 중재, 혈당 수치의 자가 모니터링, 식이 중재, 운동, 심리 요법, 보완 요법의 6가지 주요 그룹으로 나뉜다. GDM에 적용된 다양한 간호 중재 프로그램은 신체적, 심리적 측면을 포함하여 산모, 태아 및 신생아 건강의 다양한 측면을 개선했다.
④ 결론: 신체 건강 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중재가 중요하지만, 많은 연구에서 불안, 우울증, 스트레스, 자기 효능감 및 자기 관리와 관련된 정신 정서적 간호 중재를 포함한 프로그램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3. 연구의 개요_introduction
1) 연구 필요성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기간에 처음으로 발생하거나 진단되는 포도당 과민증의 모든 단계를 말한다. 특히 우리나라 임산부의 임신성 당뇨병 고위험요인으로 지목되는 문제는 비만과 고령 임신이다. 국내의 평균 출산 연령이 33세이고, 35세 이상 임산부의 비중이 33.4%로 10년 전에 비해 2.2배 증가한 것과 19세 이상 여성의 비만율이 2018년에 25.5%로 지속해서 높게 유지되는 추이를 볼 때, 우리나라의 임신성 당뇨병의 유병률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임신성 당뇨병 임산부는 정상 임산부에 비해 전자간증이 1.81배, 어깨 난산이 2.74배, 그리고 제왕절개술 비율은 1.46배 발생 위험이 커지고, 심리적으로도 공포 및 불안과 우울이 증가한다. 더욱이 다음 임신에서 임신성 당뇨병이 재발할 확률은 48%이다. 한편, 임신성 당뇨병을 가진 임산부에게서 태어난 태아 및 신생아는 거구증, 조산, 분만 시 외상, 신생아 저혈당증, 호흡곤란 및 입원의 위험이 증가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