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최초 등록일
- 2021.12.18
- 최종 저작일
-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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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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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앨리스’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떠오르는 그림이 있다. 금발머리에 파란 원피스를 입은 소녀. 그 소녀가 시계를 든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에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나 역시도 앨리스에 대해 아는 것이 그게 전부였다. 앨리스라는 캐릭터를 그저 동화속의 판타지적인 인물로만 생각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책을 통해 본 파란 원피스의 소녀와 그 소녀의 이상한 나라 여행기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앨리스가 언니와 강둑에 놀러 나와 말하는 토끼를 보는 것으로 시작된다. 앨리스는 처음에는 그것이 그리 이상한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토끼가 조끼 주머니에서 회중시계를 꺼내 보고서 달려가는 모습을 보고 토끼의 뒤를 쫓아가게 된다. 앨리스는 하얀 토끼가 들어간 굴속으로 뛰어 들어가게 되는데, 갑자기 밑으로 꺼져 버리는 바람에 멈칫할 새도 없이 깊고 깊은 굴속으로 떨어져 버렸다.
참고 자료
루이스 캐럴 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삼성비엔씨,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