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포레스트(한국) 영화 감상문

목차

I. 서론
II. 밥은 먹었어? 지친 삶을 치유 받자
III. 음식은 중요하지만 전부가 아니다
IV. 음식의 의미
V. 결론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에게 음식이란 무엇일까? 단순히 살기위해 영양분을 얻는 도구만은 아니다. 영양분이 유일한 목적이었다면 음식의 종류나 조리법이 아닌 알약이 더 발달하고 시대나 국가 간에도 음식의 차이가 지금처럼 생기지 않을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만큼 먹는 것에 의미 부여하는 나라도 없을 것이다. 혼날 때도 “너 밥도 없을 줄 알아.” 고마울 때는 “고마워. 나중에 밥 한 끼 사 줄게.” 안부 물어볼 때는 “밥은 먹고 지내냐?” “식사하셨습니까?”라고 어떤 상황에서건 밥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먹방이 유행하고 있다.
또한 음식은 단순히 재료들의 모임이 아닌 문화의 한 가지다. 음식의 종류, 재료, 조리법은 물론 먹는 법까지 시대에 따라 공간에 따라 다르며 음식을 즐기는 사람의 생각을 반영한다.
밥, 음식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통해 생각해 보려고 한다.

참고 자료

위키 백과 : 리틀 포레스트
https://ko.wikipedia.org/wiki/%EB%A6%AC%ED%8B%80_%ED%8F%AC%EB%A0%88%EC%8A%A4%ED%8A%B8
김태리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D%83%9C%EB%A6%AC
류준열 https://ko.wikipedia.org/wiki/%EB%A5%98%EC%A4%80%EC%97%B4
진기주 https://ko.wikipedia.org/wiki/%EC%A7%84%EA%B8%B0%EC%A3%BC
나무 위키 : 진기주
https://namu.wiki/w/%EC%A7%84%EA%B8%B0%EC%A3%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