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환율책
- 최초 등록일
- 2021.12.04
- 최종 저작일
-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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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19 코로나 팬더믹을 시작으로 동학개미, 주린이라는 신조어가 생길만큼 주식의 광풍이 불었고 2021년 당조합의 수신도 함께 출렁하는 해가 되었다. 이러한 열풍으로 국내 주식뿐 아니라 해외 주식에도 붐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과거 내가 본 책에서 금리의 방향성은 환율에 있다는 것과 해외 주식 뿐 아니라 국내 주식의 흐름 역시 환율에서 방향성이 제시된다는 이달의 도서 내용과 함께 연결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주식이 아닌 환차익으로 표현되는 환율의 시장이 도래하는 느낌을 받았고 생소한 분야지만 얕은 지식이라도 배우려는 마음으로 10월 도서로 선정하게 되었다.
저자는 한국금융연구원의 연구원으로 1997년 IMF를 가까이에서 겪었으며 오랜 세월 이코노미스트로 근무하며 환율을 알아야 돈의 흐름이 보인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초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환율이 무엇이고 어떻게 움직이며 우리가 재테크 수단으로 외환을 어떻게 활용해야 되는지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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