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간호학] 치료적 의사소통
- 최초 등록일
- 2021.11.29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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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건강간호학 '치료적 의사소통'에 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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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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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상황 : 고민이 있다는 친구의 얘기를 들어주기 위해 카페에서 만나기로 함. 친구는 선약이 끝난 후 먼저 와서 음료를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었음.
1.
면담자의 행동 및 대화
(웃으며) 안녕, OO아! 오랜만이야. 전화로 너가 학과 공부 관련해서 고민이 있다고 했는데, 직접 만나서 나한테 더 자세히 털어놓으면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을 것 같아서 불렀어. 카페 조용한 데로 골라봤는데, 여기 괜찮아?
대상자의 행동 및 대화
(손을 맞잡으며) 응. 조용해서 마음에 들어. 얘기 들어준다고 해서 고마워. 그런데 생각보다 빨리 왔네. 여기 2층에서 아까 너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오는 거 봤는데.
치료적 의사소통 기법
환경 조성
(존중, 온정)
2.
면담자의 행동 및 대화
버스 내리고 얼마 안 돼서 횡단보도 신호 초록 불로 바뀌었길래 빨간 불 되기 전에 얼른 뛰어서 왔지. 근데 오늘은 너 머리가 차분하네? 오늘 머리 되게 예쁘다.
대상자의 행동 및 대화
(웃음) 고마워. 오랜만에 나온다고 고데기도 하고 꾸미고 나와봤지. 너도 얼른 음료 주문하고 와.
치료적 의사소통 기법
칭찬
3.
면담자의 행동 및 대화
응, 그럴게. (주문하고 나서 자리에 앉으며) 너 혼자 고민하는 성격 알아서 나한테 고민 말한다는 게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텐데 고민 말해준다고 해줘서 고마워. 그렇게 혼자 고민하고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열심히 학교생활하고 있었구나.
대상자의 행동 및 대화
아니야, 다들 이렇게 사는데 뭘. 고민 들어준다고 해서 내가 더 고맙지. (의기소침한 목소리로) 사실 요즘 너무 힘들고 지쳐 있었어.
치료적 의사소통 기법
격려
4.
면담자의 행동 및 대화
많이 지쳐 있다고?
대상자의 행동 및 대화
(한숨을 내쉬며) 아니, 코로나19 터져서 학교 못 나가고 나 요즘 자취방에서 강의 듣고 과제하고 있잖아.
치료적 의사소통 기법
재진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