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브레이크 감상문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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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브레이크는 1995년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이다. 원일모를 전염병이 급속도로 퍼져 숙주와 매개체를 찾아내어 치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처음 아프리카 자이르의 모타바 계곡 캠프에서 발생하였다. 상황이 심각해서 미군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확인하러 왔을 때 생각보다 심각한 전염병임을 알게되어 약을 보내주겠다며 약속하고 돌아갔다. 하지만 그날 돌아온건 약이 아닌 핵이였다, 여기서 깊은 빡침 ,,, 약을 보내주겠다더니 핵을 터트려서 전체를 날려버린게 말이 되는지 ,, 완전 화나면서 역시 미국인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모타바 바이러스가 나왔고 숙주를 찾지 못했는데 알고보니 숙주가 정글에 사는 원숭이였다. 이 원숭이가 미국에 들어오게되었고 원숭이를 만졌던 사람, 동물가게 주인, 모두가 급속도로 원인도 모르게 하루만에 죽어가는 상황이 발생했다. 군에서는 모타바가 다시 나왔다는걸 알았지만 자신들의 예전 일이 수면위로 떠오르는게 무서워서 더 감추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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