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방법론 - 독감예방교육 자료조사 (이것만 있으면 PPT 충분히 만들어요!, 사진과 링크 다 있어요)
- 최초 등록일
- 2021.11.25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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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독감 확진 방법
2. 치료법
3. 타미플루 부작용
4. 약 복용법
5. 독감을 옮기지 않으려면
6. 독감 관련 Q&A
7. 관련 사진 자료들
본문내용
독감 확진 방법
1. 신속 인플루엔자 진단 검사 (RIDT) : 코 분비물의 바이러스를 검출하기 위해 사용되고 감염을 진단하는데 사용되는 가장 흔한 방법. 방법에 따라 의사의 진료실에서 30분 내에 완료될 수 있거나 검사실에 보내져 당일 결과를 알 수 있음. 신속 인플루엔자 항원 검사의 중요한 단점은 최대 30%까지 인플루엔자를 놓칠 수 있으며 실제로 독감에 걸리지 않은 사람에서 종종 양성을 나타낼 수 있음. (위양성)
2. 직접형광항체
3. 바이러스 배양
4.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치료법
· 타미플루 : 호흡기 점막세포 표면에 새로 생성된 독감 바이러스들이 서로 엉겨붙어 뭉치게 함으로써 주변의 정상 점막 세포를 공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타미플루는 독감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은 물론 전염력을 약화시키는 역할도 한다. 복용은 증상이 발생한 뒤 48시간 내에 복용해야 하는데, 5일간 하루에 1캡슐씩 2회에 걸쳐 복용한다. 다만 중간에 중단할 경우 바이러스에 내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임의로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항바이러스)
·코미플루 : 소아용 독감 치료제로 시럽으로도 출시돼, 알약을 먹을 수 없는 아이들에게 처방됨.
타미플루 부작용
①이 약을 복용중인 인플루엔자 환자들 중 주로 소아.청소년 환자에서 경련과 섬망과 같은 신경정신계 이상반응이 보고되었다. 드물게 이러한 이상반응은 사고로 이어졌다.
특히 소아와 청소년 환자의 이상행동 발현에 대하여 면밀히 모니터링 해야 한다.
10세 이상의 소아 환자에 있어서는 인과관계는 불분명하지만 이 약의 복용 후에 이상행동이 발현하고 추락 등의 사고에 이른 예가 주로 일본에서 보고되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