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영상 감상문 - 다큐 3일, 1g의 기적, 신생아 중환자실 72시간 / 직접 보고 쓴거, 3페이지, 표절 걸릴 일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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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촬영한 영상이다. ‘바람 앞의 촛불을 지킨다.’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영상 속 아이는 성인 손바닥만한 크기로 정상 신생아에 비해서 몸집이 눈에 띄게 작고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 보였다. 태어나자마자 생로병사의 갈래길에 놓인 아이들이 있는 곳이 바로 신생아 중환자실, NICU이다. 이곳의 간호사 선생님들은 중환자실에 있는 아이를 자기 아이인 것처럼 대하고 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신생아 중환자실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태어나자마자 수많은 관들을 달고 힘겹게 숨을 쉬고 있는 아이들에게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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