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미래 전장에서의 드론은 선택이 아닌 필수을 읽고(요약)
- 최초 등록일
- 2021.11.21
- 최종 저작일
-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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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드론 뉴스의 중심이 되다
2. 드론이 뒤바꾼 전쟁의 결과(게임체인저)
3. 드론은 첨단무기의 상징에서 범용무기로 변화했다.
4. “어떻게 싸워 승리할 것인가”를 생각하자
5. 드론의 제한점
본문내용
2020년은 국방 및 군사 분야에서 드론은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미국은 드론을 동원해 비밀리에 이라크를 방문한 이란 군부 요인을 공격했다. 그리고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분쟁에서는 드론이 전쟁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 앞으로 “드론 없는 미래 전장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2020년을 되돌아 보면, 국방 및 군사 분야는 ‘드론(Drone)으로 시작해서 드론으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드론 : 무인항공기(無人航空機, 영어: unmanned aerial vehicle, UAV, uncrewed aerial vehicle) 또는 통칭 드론(drone)은 실제 조종사가 직접 탑승하지 않고, 지상에서 사전 프로그램된 경로에 따라 자동 또는 반자동으로 날아가는 비행체다.
지난 1월 3일 새벽(현지시간 기준), 미국은 이라크를 비밀리에 방문한 카셈 솔레이마니(Qasem Soleimani)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이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공항을 빠져나가는 순간 드론으로 공격했다. 미리 상공에서 대기하고 있던 미 공군 MQ-9 리퍼(Reaper)가 공대지 미사일을 발사했고 그가 타고 있던 차량은 산산조각 났다.
* MQ-9은 장시간, 고고도 체공을 하는 최초의 hunter-killer UAV이다. 최대이륙중량 1톤, 최대고도 10 km인 MQ-1 프레데터를 4.7톤, 15 km으로 크게 개조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